사회부 전종휘·이정국·김선식(왼쪽부터) 기자
한국기자협회는 26일 <한겨레> 사회부 전종휘·이정국·김선식(왼쪽부터) 기자의 ‘격차사회를 넘어: 밀려난 삶의 공간’ 시리즈를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는 <한국방송>(KBS)의 ‘영훈국제중 부정입학 연속보도’가 뽑혔다. 시상식은 새달 2일 오전 11시 서울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