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사회부 김정필 기자, 경제부 류이근·노현웅 기자
<한겨레> 사회부 김정필(왼쪽부터) 기자와 경제부 류이근·노현웅 기자가 23일 한국기자협회에서 주는 ‘이달의 기자상’ 5월 수상자로 뽑혔다.
김 기자는 ‘황교안 법무부장관 “원세훈 선거법 위반 적용 말라”’로 취재보도부문에서, 류·노 기자는 ‘권력에 춤추는 통계 연속보도’로 기획보도 신문부문에서 각각 공동수상했다.
시상식은 새달 1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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