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겨레> 경제부 류이근 기자, <한겨레21> 이문영 기자
<한겨레> 경제부 류이근·김경락 기자와 <한겨레21> 이문영·송호균 기자가 23일 한국기자협회에서 주는 ‘이달의 기자상’ 8월 수상자로 뽑혔다.
류·김 기자는 ‘기업 내 보수격차 대해부’ 기사로, 이·송 기자는 ‘다원(옛 적준용역) 철거범죄 2차 보고서’ 기사로 각각 기획보도 신문부문에서 수상했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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