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탐사기획팀 류이근·최현준(왼쪽부터 시계방향)·하어영, 사회2부 임인택, 경제부 임지선 기자가 지난 23일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는 ‘제297회 이달의 기자상’ 5월 수상자로 뽑혔다.
죽음에 이르는 아동학대의 실태를 드러낸 ‘부끄러운 기록, 아동학대’로 기획보도 부문에서 선정됐다.
시상식은 새달 6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
류이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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