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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채용 청탁 의혹’ 보도 한겨레 기자 ‘이달의 기자상’

등록 2015-11-23 20:33수정 2018-05-25 14:34

김소연 기자
김소연 기자
<한겨레> 경제부 김소연, 사회부 이정애·김지훈, 정치부 이승준 기자가 23일 ‘최경환 부총리 중소기업진흥공단 채용청탁 의혹’ 기사로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는 ‘제302회(10월)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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