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8일 파키스탄 홍수 피해 어린이 지원을 위한 1억원을 기부한 최화수 강남글로벌서울안과 대표원장에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너스클럽 회원’ 인증패를 전달했다. 지난 6월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집과 고향을 잃은 파키스탄 어린이는 340만명에 달한다. 기부금 전액은 어린이를 위한 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