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라는 시국의 명령 속에도 역설적으로 움직이는 이들이 우리를 살아가도록 격려한다. 새해 소망이 있다면 ‘노동하... 2021-01-16 13:38
한파가 몰아친 지난 8일 내복 차림으로 집 밖을 서성이다 발견된 서울 강북구 만 4세 여아의 어머니가 딸 양육을 위해 근무시... 2021-01-14 08:18
정부가 올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차상위초과자 구분 없이 모든 장애인연금 수급자에게 기초급여액 월 최대 3... 2021-01-10 12:11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의 입양을 주선한 홀트아동복지회(홀트)가 아동학대 사실을 인지하고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 2021-01-06 22:07
이주노동자기숙사산재사망대책위원회 회원들이 4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경기도 포천의 한... 2021-01-04 14:33
"미프진(유산유도제)이 합법이라는데 국내에선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낙태죄 처벌조항... 2021-01-03 09:23
사진부 수습기자 시절, 한 선배는 제게 노숙인들의 삶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사진작업들을 보여주며 서울역 노숙인들에 관해 ... 2020-12-28 10:33
한종선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 대표(오른쪽)와 피해 생존자 최승우씨가 지난 5월 7일 여야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 2020-12-24 10:51
30살 여성 농업 이주노동자 ㄱ씨는 다음달 10일 고향 캄보디아로 돌아갈 비행기표를 끊었다. 그러나 그는 비행기표만 남긴 채... 2020-12-24 04:59
발달장애인 부모의 20%가 코로나19 유행 중 자녀를 돌보기 위해 부모 중 한명이 직장을 그만둔 것으로 조사됐다. 발달장애인 ... 2020-12-22 14:10
일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짓날인 21일 올해도 ‘홈리스 추모제’가 열렸다.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2020 홈리스... 2020-12-21 18:07
지난 5월 경남 창원의 한 가정에서 쇠사슬 등에 묶여 학대받다 탈출한 초등학생을 발견해 보호하고 경찰에 신고한 여성 구조... 2020-12-20 18:58
올 한해 거리와 시설, 쪽방, 고시원 등 열악한 거처에서 삶을 마감해야 했던 홈리스들을 추모하는 ‘2020 홈리스 추모 주간 선... 2020-12-14 18:37
민주주의는 저절로 나아가지 않는다. 권력의 억압에 맞서 싸우고, 자유와 인권, 평등을 위해 땀을 흘린 만큼만 전진한다. 이 ... 2020-12-12 14:26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가 10일 유엔 세계인권선언 72돌을 맞아 개최한 기념식에서 ‘2020년 대한민국 인권상’의 ... 2020-12-10 20:38
![[포토] 포천 농장 이주노동자 긴급 구제 촉구](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12/imgdb/original/2021/0104/20210104501965.jpg "[포토] 포천 농장 이주노동자 긴급 구제 촉구")
![[2020 마음 한 장] 함께 ,우리](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12/imgdb/original/2020/1228/20201228500890.jpg "[2020 마음 한 장] 함께 ,우리")
![[2020 마음 한 장] 끝나지 않은 과거사 진실규명](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12/imgdb/original/2020/1224/20201224501081.jpg "[2020 마음 한 장] 끝나지 않은 과거사 진실규명")
![[포토] 밤이 가장 긴 날, 집 없이 떠난 당신을 추모합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0/1221/53_16085422449831_20201221503101.jpg "[포토] 밤이 가장 긴 날, 집 없이 떠난 당신을 추모합니다")
![[포토] 거리 삶 살다간 수많은 장미꽃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12/imgdb/original/2020/1214/20201214503164.jpg "[포토] 거리 삶 살다간 수많은 장미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