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지난 7월 교내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실이 알려진 뒤 학교 들머리에 추모객들이 두고 간 국화가 놓여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진상규명과 아동학대 관련법 즉각 개정 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연재교사가 위험하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