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거주하는 미얀마인들이 5월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옥수동 주한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인근에서 집회를 열어 자국의 군부 쿠데타 세력을 규탄하고 있다. 사진은 파노라마로 촬영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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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0 18:30수정 2021-06-21 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