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질의에 ‘묵묵부답’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천화동인 4호 소유주)가 3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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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03 14:41수정 2021-11-03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