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관련 녹취록 속에 등장하는 '그분'으로 지목된 조재연 대법관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조 대법관은 '그분'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공동취재사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2-23 10:55수정 2022-02-23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