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법안과 관련해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시한 중재안을 여야가 수용한 22일 오후 김오수 검찰총장이 사의를 밝힌 뒤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를 떠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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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22 13:46수정 2022-04-22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