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 4명 혜화서 자진 출석
경찰서 안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요구하며 조사 거부
경찰서 안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요구하며 조사 거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14일 오후 지하철 출근길 시위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혜화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14일 오후 지하철 출근길 시위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혜화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2/0714/20220714502895.jpg)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14일 오후 지하철 출근길 시위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혜화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참석자들이 혜화경찰서로 출석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참석자들이 혜화경찰서로 출석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14/20220714502892.jpg)
참석자들이 혜화경찰서로 출석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지하철 출근길 시위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혜화경찰서로 출석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지하철 출근길 시위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혜화경찰서로 출석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14/20220714502893.jpg)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지하철 출근길 시위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혜화경찰서로 출석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명진 기자
![박경석 전장연 상임대표(왼쪽 둘째)가 “혜화경찰서가 엘리베이터,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장애인 화장실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출 때까지 경찰 조사를 거부하겠다”라고 밝히면서 혜화서 양일홍 경무과장에 장애인 편의시설 제공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전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박경석 전장연 상임대표(왼쪽 둘째)가 “혜화경찰서가 엘리베이터,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장애인 화장실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출 때까지 경찰 조사를 거부하겠다”라고 밝히면서 혜화서 양일홍 경무과장에 장애인 편의시설 제공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전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72/imgdb/original/2022/0714/20220714502896.jpg)
박경석 전장연 상임대표(왼쪽 둘째)가 “혜화경찰서가 엘리베이터,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장애인 화장실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출 때까지 경찰 조사를 거부하겠다”라고 밝히면서 혜화서 양일홍 경무과장에 장애인 편의시설 제공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전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전장연 활동가들이 서울 종로구 혜화경찰서에 엘리베이터,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장애인 화장실 등 장애인 편의시설 제공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전달한 뒤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김명진 기자 전장연 활동가들이 서울 종로구 혜화경찰서에 엘리베이터,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장애인 화장실 등 장애인 편의시설 제공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전달한 뒤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56/imgdb/original/2022/0714/20220714502894.jpg)
전장연 활동가들이 서울 종로구 혜화경찰서에 엘리베이터,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장애인 화장실 등 장애인 편의시설 제공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전달한 뒤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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