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복구 속 명절 준비 분주한 포항 구룡포시장
추석을 앞두고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본 경북 포항 남구 구룡포시장에서 8일 오전 상인들이 조기 등 차례상에 올릴 생선 등을 정리하며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시장 곳곳에선 못다 치운 침수 피해 폐기물들 정리하려고 중장비들이 분주히 움직였고, 시민들은 고기, 과일과 도라지 등 제수를 마련해 가려고 발길이 이어졌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태풍 힌남노가 지나며 쏟아진 폭우로 침수 피해를 보아 복구작업이 진행 중인 경북 포항 남구 구룡포시장에서 추석을 이틀 앞둔 8일 오전 시민들이 도라지와 콩나물, 과일, 조기 등 제수용품을 사고 있다. 김정효 기자
태풍 힌남노가 지나며 쏟아진 폭우로 침수 피해를 보아 복구작업이 진행 중인 경북 포항 남구 구룡포시장에서 추석을 이틀 앞둔 8일 오전 시민들이 도라지와 콩나물, 과일, 조기 등 제수용품을 사고 있다. 김정효 기자
태풍 힌남노가 지나며 쏟아진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어 복구작업이 진행 중인 경북 포항 남구 구룡포시장에서 추석을 이틀 앞둔 8일 오전 시민들이 도라지와 콩나물, 과일, 조기 등 제수용품을 사고 있다. 김정효 기자
태풍 힌남노가 지나며 쏟아진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어 복구작업이 진행 중인 경북 포항 남구 구룡포시장에서 추석을 이틀 앞둔 8일 오전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태풍 힌남노가 지나며 쏟아진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어 복구작업이 진행 중인 경북 포항 남구 구룡포시장에서 추석을 이틀 앞둔 8일 오전 시민들이 도라지와 콩나물, 과일, 조기 등 제수용품을 사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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