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5일 저녁 역무원 살인 사건이 벌어진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을 찾아 역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장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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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15 20:00수정 2022-09-16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