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한국인 여성으로 확인돼
29일 밤 핼러윈 축제에 몰린 인파로 압사 사고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사고 현장에 30일 오전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시민이 두고 간 조화가 놓여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이슈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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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31 14:49수정 2022-10-31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