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낮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참사 당일 이태원 해밀톤호텔 인근을 방문했던 당현서(21)씨가 조문 뒤 30분가량 분향소 앞을 떠나지 못한 채 광장에 앉아 분향소를 바라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지하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기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이태원 참사 사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서울광장에서 31일 오전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이태원 참사 사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서울광장에서 31일 오전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31일 낮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태원 사고 사망자의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31일 유모차를 끌고 나온 시민이 조문을 기다리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지하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헌화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주변인 지하철 이태원역 1번출구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시민들이 두고 간 편지와 술, 신발 등이 놓여 있다. 신소영 기자
이태원관광특구협의회가 31일까지 이태원로 주변 100여개 업소의 임시휴업을 결정한 가운데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상점들의 문이 닫혀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에 한 쇼핑몰에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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