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희생자들을 죽음을 애도하는 추모메시지와 국화들이 놓여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누구보다 밝고 착한 OO 언니… 거기서는 편안했으면 좋겠어.”
“같은 장소에 있었음에도 돕지 못하고 자리를 피해서 너무 죄송해요. 부디 고통받지 말고 행복하세요. 죄송합니다.“
“하고 싶은 것들, 꿈도 많았을 청춘들 가시는 길은 아프지 않길 기도합니다.”
시민들이 1일 오전 ‘이태원 사고’ 현장 인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일 오전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희생자들을 죽음을 애도하는 추모메시지와 국화들이 놓여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한 시민이 1일 오전 ‘이태원 사고’ 현장 인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메시지를 쓰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한 시민이 1일 오전 ‘이태원 사고’ 현장 인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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