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무섭지 않기를, 하늘에서 빛나기를…”
‘이태원 참사’ 현장 근처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들머리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2일 오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희생자들의 사진과 추모 글귀, 국화 등이 놓여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2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에서 한 학생이 고인들을 추모하는 메모를 바라보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사이드 바담치 샤베스타리 주한이란대사가 2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에서 헌화·분향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이태원 참사’로 친구를 잃은 한 시민이 2일 오후 사고 현장 앞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이태원 참사’ 현장 근처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들머리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2일 오후 한 시 국민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글귀를 놓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2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56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시민들이 2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추모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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