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 수사관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압수품이 든 상자를 들고 나오고 있다. 이날 특수본은 경찰청장실과 서울지방경찰청장실을 비롯해 용산구청,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 4개 기관 55곳을 압수수색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 수사관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압수품이 든 상자를 들고 나와 차량에 싣고 있다. 김정효 기자
8일 오후 이태원 참사 관련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서울 용산구청 구청장실 앞에서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왼쪽 사진부터),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김종철 대통령 경호처 차장이 8일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8일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은 한 유가족이 슬픔에 잠겨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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