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현장과 역 1번 출구 앞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와, 놓고 간 국화와 추모 메시지, 인형 등을 21일 오후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이태원 관광특구 상인연합회, 자원봉사자들이 참사 관련 기록물을 옮기고 있다. 추모공간이 된 지 52일 만으로 추모 기록물 일부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실에 임시로 옮겼다가 보존 방법은 오는 27일 유족 등이 논의할 예정이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출범 한 달 만이자 참사 발생 53일 만에 첫 현장조사를 벌인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희생자 시민분향소에서 우상호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국조특위 위원들이 조문한 뒤 유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우상호 국조특위 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현장 현장조사를 하기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입구 주변 추모공간에 놓인 국화와 추모글, 물품 등을 덮은 비닐 위에 21일 오전 눈이 쌓여 있다. 이태원참사시민대책회와 유가협, 상인회 등은 이날 오후 이곳의 추모물품들을 정리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한쪽 벽에 시민들이 붙인 추모글과 추모물품 등이 21일 오전 비닐에 덮여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시민들이 놓아둔 추모물품에 21일 오전 눈이 덮여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이태원관광특구상인연합회, 자원봉사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 인근에 모여 참사 관련 기록물을 정리하기 위해 비닐을 걷어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이태원관광특구상인연합회, 자원봉사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 인근에 모여 참사 관련 기록물을 정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이태원관광특구상인연합회, 자원봉사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 인근에 모여 참사 관련 기록물을 정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이태원관광특구상인연합회, 자원봉사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 인근에 모여 참사 관련 기록물을 정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이태원관광특구상인연합회, 자원봉사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 인근에 모여 참사 관련 기록물을 정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이태원관광특구상인연합회, 자원봉사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 인근에 모여 참사 관련 기록물을 정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이태원관광특구상인연합회(상인회)와 자원봉사자들이 21일 오후 이태원 참사 인근 이태원역 1번출구 앞 참사 관련 추모물품들을 정리했다. 활동가들과 상인들이 현장에서 정리한 추모 메시지들을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로 옮기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이태원관광특구상인연합회(상인회)와 자원봉사자들이 21일 오후 이태원 참사 인근 이태원역 1번출구 앞 참사 관련 추모물품들을 정리했다. 현장에서 정리된 추모 메시지들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놓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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