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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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21 18:02수정 2022-12-21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