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2일 오전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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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1-12 13:39수정 2023-01-12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