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비 대납 의혹, 외국환거래법 위반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도피 8개월만인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검찰은 김 전 회장과 양 회장이 비행기에 탄 순간 미리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검찰은 이들을 곧바로 수원지검으로 이송해 48시간 동안 조사할 예정이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변호사비 대납 의혹, 외국환거래법 위반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도피 8개월만인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검찰은 김 전 회장과 양 회장이 비행기에 탄 순간 미리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검찰은 이들을 곧바로 수원지검으로 이송해 48시간 동안 조사할 예정이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변호사비 대납 의혹, 외국환거래법 위반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도피 8개월만인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8개월간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해외 도피 중 타이에서 붙잡힌 김성태 쌍방울 그룹 전 회장이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8개월간 도피 끝에 타이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 전 회장이 탑승한 태국 방콕발 아시아나항공 OZ742편은 이날 오전 8시20분께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공동취재사진
8개월간 도피 끝에 타이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해외 도피 중 타이에서 붙잡힌 김성태 쌍방울 그룹 전 회장이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8개월간 도피 끝에 타이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해외 도피 중 타이에서 체포된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검찰로 압송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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