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지하철 녹사평역 이태원 분향소 앞에서 대통령에게 보내는 성명을 발표한 뒤 희생자들을 기리며 159배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지하철 녹사평역에 위치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 앞에서 대통령에게 보내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지하철 녹사평역 이태원 분향소에서 대통령에게 보내는 성명을 발표한 뒤 159배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지하철 녹사평역 이태원 분향소에서 대통령에게 보내는 성명을 발표한 뒤 159배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지하철 녹사평역 이태원 분향소에서 대통령에게 보내는 성명을 발표한 뒤 159배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지하철 녹사평역 이태원 분향소에서 대통령에게 보내는 성명을 발표한 뒤 159배를 마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 이지한 씨의 아버지 이종철 씨가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출입문에 접근하던 중 경찰에게 저지당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 이지한 씨 어머니인 조미은 씨가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출입문에 접근하던 중 경찰에게 저지당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이종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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