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100일을 하루 앞둔 4일 경찰이 광화문광장에 차벽을 설치해 분향소 설치를 원천 차단하자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옛 서울시청)앞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을 설치한 유가족들이 영정 사진을 만지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4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옆 세종대로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경찰이 광화문광장에 차벽을 설치해 분향소 설치를 원천 차단하자, 유가족들이 서울도서관(옛 서울시청)앞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을 설치한 뒤 이곳에서 추모대회 행사를 진행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태원 참사 100일을 하루 앞둔 4일 유가족 90여명과 시민 2천여명이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에서 서울시청앞 광장까지 추모행진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태원 참사 100일을 하루 앞둔 4일 유가족 90여명과 시민 2천여명이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에서 서울시청앞 광장까지 추모행진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태원 참사 100일을 하루 앞둔 4일 유가족 90여명과 시민 2천여명이 서울시청앞 광장까지 추모행진을 하며 용산 대통령실 앞을 지나는 동안 행진 경로를 따라 경찰이 줄지어 서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태원 참사 100일을 하루 앞둔 4일 유가족 90여명이 서울시청앞 광장까지 추모행진을 하다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울부짖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태원 참사 100일을 하루 앞둔 4일 유가족 90여명과 시민 2천여명이 서울시청앞 광장까지 추모행진을 하며 용산 대통령실 앞을 지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태원 참사 100일을 하루 앞둔 4일 유가족 90여명과 시민 2천여명이 서울시청앞 광장까지 추모행진을 하며 서울역 앞을 지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태원 참사 100일을 하루 앞둔 4일 경찰이 광화문광장에 차벽을 설치해 분향소 설치를 원천 차단하자 유가족들이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옛 서울시청)앞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을 설치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4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옛 서울시청)앞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 한 유가족이 힘겨워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옆 세종대로에서 열리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옆 세종대로에서 열리고 있다. 경찰이 광화문광장에 차벽을 설치해 분향소 설치를 원천 차단하자, 유가족들이 서울도서관(옛 서울시청)앞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 뒤 이곳에서 추모대회 행사를 진행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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