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오 신부(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앞에서 연 추모와 연대의 거리 기도회에서 유가족과 시민 등 참석자들의 이마에 재를 바르는 ‘사순절기 재의 예식’을 집례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자캐오 신부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앞에서 추모와 연대의 거리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자캐오 신부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앞에서 추모와 연대의 거리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자캐오 신부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앞에서 추모와 연대의 거리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성공회 용산나눔의집·길찾는교회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앞에서 연 추모와 연대의 거리 기도회에 참석한 유가족이 눈물을 닦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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