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맨손으로 결혼반지 찾는 애타는 마음
한 펜션 주민이 맨손으로 전소된 건물에서 결혼반지를 찾고 있다. 김혜윤 기자
전날 강릉 난곡동에서 발생한 산불로 전소된 안현동 한 펜션 주인이 12일 오후 지인과 함께 펜션에 보관해뒀던 결혼반지 등 패물을 맨손으로 찾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2일 전날 화재로 전소된 강원 강릉시 저동의 한 주택에서 한 주민이 닭과 꿩, 개에게 줄 물을 뜨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2일 오전 강원 강릉시 저동 화재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소방관들이 저동 한 마을에서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소방관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소방관들이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강릉 안현동 한 펜션 베란다가 잿더미로 변했다. 김혜윤 기자
강릉 안현동 한 펜션이 전날 화재로 전소됐다. 김혜윤 기자
화재로 전소된 차량.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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