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명의 전세사기 피해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앞에 차려진 농성장 앞에서 전세사기 깡통전세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제대로 된 전세사기 특별법 마련을 위한 108배를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앞에 차려진 농성장 앞에서 전세사기 깡통전세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제대로 된 전세사기 특별법 마련을 위한 108배를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앞에 차려진 농성장 앞에서 전세사기 깡통전세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제대로 된 전세사기 특별법 마련을 위한 108배를 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앞에 차려진 농성장 앞에서 전세사기 깡통전세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제대로 된 전세사기 특별법 마련을 위한 108배를 하기에 앞서 이날 숨진 희생자를 위로하는 헌화를 하면서 울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앞에 차려진 농성장 앞에서 전세사기 깡통전세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제대로 된 전세사기 특별법 마련을 위한 108배를 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앞에 차려진 농성장 앞에서 전세사기 깡통전세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제대로 된 전세사기 특별법 마련을 위한 108배를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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