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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패딩과 손난로 등장…쌀쌀한 한 주 시작 [포토]

등록 2023-10-16 09:35수정 2023-10-16 09:48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정도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일회용 손난로를 들고 걸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정도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일회용 손난로를 들고 걸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월요일 출근길 쌀쌀하게 시작했다.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상 더 차갑게 느껴졌다. 출근길 시민들의 복장도 달라졌다. 패딩과 코드가 등장했다. 핫팩을 손에 든 시민들도 보였다.  

현재 서울 아침 기온은 13도를 나타내고 있다. 어제보다 1도 낮은 기온이다. 한낮 최고기온도 19도에 머무르면서 어제보다 2도가량 낮겠다. 화요일인 17일에는 전국 내륙 기온이 5도까지 내려가면서 더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이 16일보다 2~5도 더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욱 낮겠다. 낮과 밤의 온도 차가 크니 옷차림에 신경 쓰고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정도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걸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정도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걸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정도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목도리와 장갑을 착용한 시민이 옷을 여미고 있다. 김혜윤 기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정도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목도리와 장갑을 착용한 시민이 옷을 여미고 있다. 김혜윤 기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정도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정도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정도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정도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정도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정도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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