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사진부문 강재훈 선임기자가 지난 ‘6월25일치 이순간’ 지면에 보도한 ‘꽃별 반딧불이’(왼쪽)로 21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한 ‘이달의 보도사진상’ 네이처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태형 기자도 추모객 6천여명의 얼굴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웃는 모습을 모자이크한 ‘슬픔의 조각 밝은 미소로 꽃피우다’(6월11일치 이순간·오른쪽)로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겨레> 사진부문 강재훈 선임기자가 지난 ‘6월25일치 이순간’ 지면에 보도한 ‘꽃별 반딧불이’(왼쪽)로 21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한 ‘이달의 보도사진상’ 네이처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태형 기자도 추모객 6천여명의 얼굴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웃는 모습을 모자이크한 ‘슬픔의 조각 밝은 미소로 꽃피우다’(6월11일치 이순간·오른쪽)로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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