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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한 장의 다큐] 하얀 제국의 흔적

등록 2016-01-22 19:25수정 2016-06-27 14:32

압록강변 지안 퉁거우(통구) 지역의 환도산성에서 바라본 고구려 무덤군의 설경이다. 환도산성은 산성자산성이라고도 하며 국내성의 북쪽 약 2.5㎞ 지점 해발 670여m의 산성자산에 위치하고 있다. 산성의 앞쪽으로 압록강의 지류인 통구하가 흐르고 있어 자연적인 해자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일찍이 대륙을 호령하며 한민족의 기상을 떨치던 고구려, 1400여년의 긴 세월이 지났지만 잃어버린 역사를 찾고 그 기상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에 정의가 흐르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바라본다. 2006년.  박하선/사진가
압록강변 지안 퉁거우(통구) 지역의 환도산성에서 바라본 고구려 무덤군의 설경이다. 환도산성은 산성자산성이라고도 하며 국내성의 북쪽 약 2.5㎞ 지점 해발 670여m의 산성자산에 위치하고 있다. 산성의 앞쪽으로 압록강의 지류인 통구하가 흐르고 있어 자연적인 해자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일찍이 대륙을 호령하며 한민족의 기상을 떨치던 고구려, 1400여년의 긴 세월이 지났지만 잃어버린 역사를 찾고 그 기상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에 정의가 흐르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바라본다. 2006년. 박하선/사진가
[토요판] 한 장의 다큐
압록강변 지안 퉁거우(통구) 지역의 환도산성에서 바라본 고구려 무덤군의 설경이다. 환도산성은 산성자산성이라고도 하며 국내성의 북쪽 약 2.5㎞ 지점 해발 670여m의 산성자산에 위치하고 있다. 산성의 앞쪽으로 압록강의 지류인 통구하가 흐르고 있어 자연적인 해자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일찍이 대륙을 호령하며 한민족의 기상을 떨치던 고구려, 1400여년의 긴 세월이 지났지만 잃어버린 역사를 찾고 그 기상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에 정의가 흐르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바라본다. 2006년.

박하선/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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