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야산에서 소방헬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 강릉/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 마을에서 밤사이 산불에 옮겨붙어 타버린 가옥을 이재민 사촌인 한순애(56)씨가 살펴보며 눈물흘리고 있다. 강릉/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4일 오후 11시50분께 발생한 산불이 번지며 밤사이 불에 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 마을 주택들. 강릉/김봉규 선임기자
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 마을에서 밤사이 산불에 옮겨붙어 타버린 가옥을 이재민 친척들이 살펴보며 슬픔에 잠겨있다. 강릉/김봉규 선임기자
강릉시 망상해수욕장 오토캠핑장내 시설물이 밤사이 옮겨붙은 산불에 전소됐다. 5일 오후 사람들이 불타버린 시설들을 살펴보고 있다. 강릉/김봉규 선임기자
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야산에서 소방헬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 강릉/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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