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0-4
![한국 손흥민이 6일(한국시각) 새벽 4시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 브라질과 경기에서 전반을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도하/연합뉴스 한국 손흥민이 6일(한국시각) 새벽 4시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 브라질과 경기에서 전반을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도하/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849/imgdb/original/2022/1206/20221206500137.jpg)
한국 손흥민이 6일(한국시각) 새벽 4시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 브라질과 경기에서 전반을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도하/연합뉴스
![브라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오른쪽)가 6일(한국시각) 새벽 4시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 한국과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팀 동료 네이마르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도하/AFP 연합뉴스 브라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오른쪽)가 6일(한국시각) 새벽 4시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 한국과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팀 동료 네이마르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도하/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534/imgdb/original/2022/1206/20221206500138.jpg)
브라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오른쪽)가 6일(한국시각) 새벽 4시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 한국과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팀 동료 네이마르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도하/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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