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과의 농구경기에 큰 관심 줘 감사”
남자농구 대표팀 리카르도 라틀리프(29)가 3일 오전 경기도 성남공항에서 북한 평양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슈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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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03 13:54수정 2018-07-03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