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를 졸업하고 아동심리학을 공부한 어머니. 양육에 필요한 지식을 충분히 갖춘 엘리트 어머니였다. 이민 1세대... 2017-09-06 10:21
그러니까 이게, 사회라고요?박민영 지음/북트리거·1만4500원 “대학 졸업장이 나의 생존을, 나의 행복을 보장해줄까요?... 2017-08-31 19:04
“돈이 없으면 아이 데리고 갈 만한 곳이 별로 없어요. 돈을 쓰더라도 ‘노키즈존 논쟁’에서 보듯 아이 데리고 외... 2017-08-25 11:20
살충제 달걀 사태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식탁에 가장 많이 오르는 먹거리인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으... 2017-08-23 14:34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1~5권 이지수·김도환·박성준 지음, 장선환 그림/한겨레출판·각 권 1만2000원 아이들이 역사... 2017-08-17 19:26
휴가 기간에 ‘소셜 블랙아웃’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소셜미디어와 대규모 정전 상태를 일컫는 블랙아웃의 합성... 2017-08-09 14:14
더워도 너무 덥다. 이런 날씨에 부모들은 아이를 데리고 나가서 놀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 차라리 집에서 선풍기나... 2017-07-26 14:42
용감한 보스테리 아셀 아야포바 글·권아라 그림, 이미하일 옮김/비룡소·1만2000원 나르와 눈사람 캅사르 투... 2017-07-20 19:58
“시칠리아를 보지 않고서 이탈리아를 말하지 마라.” 세계적 문학가 괴테는 죽기 3년 전 펴낸 <이탈리아 기행기>에 이... 2017-07-12 20:40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신중현의 곡 ‘미인’ 가락을 인용) 세 번 보니까 조금씩 천천히 내가 좋아져” 송선미 시인의... 2017-07-11 20:47
나쁜 생각은 나빠? 이시자카 케이 글·그림, 최진선 옮김/너머학교·1만2000원 착하고 잘 웃고 말 잘 듣는 아이. 어른... 2017-07-06 20:14
유치원(교육부 관할)과 어린이집(보건복지부 관할)을 하나로 통합하는 ‘유보통합’이 전 정부에 이어 새 정부에서도 여전... 2017-06-28 10:48
엄마는 해녀입니다 고희영 글, 에바 알머슨 그림, 안현모 옮김(영어번역본)/난다·1만3500원 광활한 바다에서 자맥질... 2017-06-22 19:23
“30년 전과 비교해 전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아이는 부부가 함께 키워야 제대로 성장할 수 있잖아요. 30년 전의 나처럼 ... 2017-06-21 15:54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과거 권위주의적 공간 모델에 기초한 학교 공간을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살릴 수 있는 미래지... 2017-06-19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