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1주년을 맞아 제7기 열린편집위원들은 한겨레의 미래를 걱정하면서도 ‘오늘의 기사’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위원들이 주목할 만하다고 꼽은 기사를 쓴 기자에게 독자들에게 건네고픈 한마디씩을 들었다. △‘가짜뉴스의 뿌리를 찾아서’ 시리즈 김완 기자(탐사팀) “가짜뉴스의 홍수 속에서 진짜 뉴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