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 안내하는 모습 영상·사진 퍼지자
누리꾼들 비난에 “경황이 없었는데 죄송하다”
누리꾼들 비난에 “경황이 없었는데 죄송하다”
충북도청 고위 간부(뒷줄 노란 점퍼)가 16일 웃으며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현장을 걷고 있다. 유튜브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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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7-16 22:46수정 2023-07-18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