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관공서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이메일이 서울시청으로 접수돼 경찰이 경계를 강화하는 등 조치에 나섰다.16일 대... 2023-08-16 13:59
구급차를 이용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여했던 대원들의 짐을 옮겨준 일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대전... 2023-08-15 15:00
청사 안에서 일회용컵을 사용하지 않는 충남도의 ‘탈 플라스틱 전환’ 정책이 15개 시·군까지 확대된다.충남도는 지난달 31일 ... 2023-08-14 14:15
대전에서 맹꽁이 서식지 15곳이 새롭게 확인됐다. 환경단체는 맹꽁이 서식지 근처 학교에 ‘맹꽁이 놀이터’를 만들자는 제안을... 2023-08-13 12:01
십수 년째 애물단지 취급을 받으며 버려져 있던 괴산군 ‘초대형 가마솥’이 제 쓸모를 찾을 수 있을까?충북도는 13일 전 국민... 2023-08-13 09:08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국회토론회가 오는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 2023-08-11 15:45
“나도 형편이 좋지 않지만 폭우로 집을 잃은 이를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80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충북 충주시에 쌈... 2023-08-11 14:35
충북 음성군에 ‘할매니얼’ 모델이 떴다. ‘할매니얼’은 ‘할매’(할머니의 사투리)와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 2023-08-11 07:00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최근 대전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피습 사건과 ... 2023-08-11 05:00
지난달 오송 지하차도 참사로 24명의 사상자를 낸 충북 지역은 제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상륙이 임박하자 하천 범람과 지... 2023-08-10 20:54
태풍 ‘카눈’으로 충북지역도 피해가 잇따랐다. 10일 낮 12시50분께 영동군 상촌면에서 국악 연수생 등 50여명이 계곡이 불어... 2023-08-10 18:38
충남 금산·계룡, 대전·세종은 10일 오전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풍이 불고 폭우가 쏟아졌다. 지난 8일부터 오늘 오후 3... 2023-08-10 17:11
‘오송 지하차도 참사’ 상처가 채 가시지 않은 충북도는 도로, 지하차도, 다리 등을 통제하며 태풍 대응에 나서고 있다. 충북... 2023-08-10 14:12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강원, 충북 등 국립공원 등산로, 도로 통제 구간이 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08-10 10:52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대전시는 10일 새벽 1시부터 비상 2단계 근무체제에 들어갔다.이날 오전 8시 현재까지 대전에서는 ... 2023-08-10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