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음근린공원 보존 서명운동 나서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은 지난 19일 울산시청 앞에서 “야음근린공원 터를 공해 차단을 위한 도시 숲 공원으로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 제공
이슈공직자 땅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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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21 18:13수정 2021-03-22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