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포토에세이] 봄나물 잔치

등록 2022-03-07 18:11수정 2022-03-07 18:30

냉이, 달래, 쑥, 두릅, 곰취, 민들레, 원추리, 돗나물(돌나물), 방풍 등. 보기만 해도 입맛을 돋워주는 봄나물 특유의 향과 맛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개학도 하고, 사전투표도 하고 이래저래 분주한 3월 첫주가 지나갔습니다. 요즘은 비닐하우스 등에서 연중 나물을 재배하므로 봄나물의 의미가 예전 같지 않지만 무쳐서 먹고, 데쳐서도 먹고. 봄나물을 먹으며 진정한 봄을 느껴봄이 어떨까요?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윤석열 정부의 뒤늦은 청구서 [한겨레 프리즘] 2.

윤석열 정부의 뒤늦은 청구서 [한겨레 프리즘]

언론사 단전·단수 총책임자는 소방청장?…윤 살리고 자기도 살겠다는 이상민의 궤변 3.

언론사 단전·단수 총책임자는 소방청장?…윤 살리고 자기도 살겠다는 이상민의 궤변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4.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5.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