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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포토에세이] 오는 봄 시샘하는 겨울

등록 2023-01-30 18:33수정 2023-01-31 02:35

전국이 매서운 한파와 폭설로 겨울의 혹독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벌써 입춘이 코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제주에는 동백꽃이 만발하고 조만간 남도는 매화 향이 가득할 것입니다. 차디차고 메마른 겨울을 뒤로하고 파릇파릇한 새싹과 개나리, 진달래, 노란 배추꽃의 봄을 상상해 봅시다. 어서 빨리 봄이 오라고.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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