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24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장면으로, 관리 지휘소 시설을 폭파하는 순간 목조 건물들이 산산이 부숴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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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13 15:11수정 2023-04-13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