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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포토] 지팡이 짚으며 두 번째 재판 출석한 이재명 ‘묵묵부답’

등록 2023-10-17 11:54수정 2023-10-17 19:2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신도시 특혜’와 ‘성남에프시(FC) 불법 후원금’ 의혹 관련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신도시 특혜’와 ‘성남에프시(FC) 불법 후원금’ 의혹 관련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신도시 특혜’와 ‘성남에프시(FC) 불법 후원금’ 의혹 관련 두 번째 재판에 참석했다.

이 대표는 ‘백현동 의혹과 위증교사 혐의로 최근 추가 기소된 것에 대한 입장’과 ‘재판에서 직접 준비한 발언’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원 건물로 들어갔다.

법원 들머리 양옆에 서 있던 지지자들은 ‘이재명’, ‘이재명 힘내라’ 등을 외쳤다. 지지자들에게 가볍게 묵례했던 첫 재판과는 달리 이 대표는 아무런 인사를 하지 않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팡이를 짚으며 차에서 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팡이를 짚으며 차에서 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재명 대표가 옷매무새를 정리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재명 대표가 옷매무새를 정리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신도시 특혜’와 ‘성남에프시(FC) 불법 후원금’ 의혹 관련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신도시 특혜’와 ‘성남에프시(FC) 불법 후원금’ 의혹 관련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신도시 특혜’와 ‘성남에프시(FC) 불법 후원금’ 의혹 관련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신도시 특혜’와 ‘성남에프시(FC) 불법 후원금’ 의혹 관련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신도시 특혜’와 ‘성남에프시(FC) 불법 후원금’ 의혹 관련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신도시 특혜’와 ‘성남에프시(FC) 불법 후원금’ 의혹 관련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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