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들이 임시 안치된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서 관계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30일 새벽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들이 임시 안치된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서 관계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98/377/imgdb/original/2022/1030/20221030501084.jpg)
30일 새벽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들이 임시 안치된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서 관계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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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30 11:05수정 2022-10-30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