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9일 서울 세종대로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탈핵 행동의 날’ 집회를 열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와 탈핵 에너지전환 등을 요구한 뒤 광화문 앞을 행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환경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탈핵 행동의 날’ 집회를 열고 있다. 김정효 기자
환경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탈핵 행동의 날’ 집회를 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종교환경회의 소속 종교인들이 9일 오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환경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9일 오전 ‘탈핵 행동의 날’ 집회 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와 탈핵 에너지전환 등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환경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9일 오전 ‘탈핵 행동의 날’ 집회 뒤 탈핵 에너지 정책 등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환경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9일 오전 ‘탈핵 행동의 날’ 집회 뒤 탈핵 에너지 정책 등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환경시민사회단체와 종교환경회의 소속 종교인들이 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탈핵 행동의 날’ 기도회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환경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9일 서울 세종대로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탈핵 행동의 날’ 집회를 열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와 탈핵 에너지전환 등을 요구한 뒤 광화문 앞을 행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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