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첩 103주년 기념행사서 홍범도 장군 ‘제한적 표현’
박민식 장관, 홍 장군 관련 발언 없이 “김좌진 장군 계승”
박민식 장관, 홍 장군 관련 발언 없이 “김좌진 장군 계승”
‘독립전쟁 청산리대첩 전승 103주년 기념식’이 23일 오전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렸다. 행사 중 유일하게 나온 봉오봉 전투의 홍범도 장군 모습(윗쪽 맨 왼쪽). 김경호 선임기자
‘독립전쟁 청산리대첩 전승 103주년 기념식’이 열린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23일 오전 이종찬 광복회장과 박민식 국가보훈부장관,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등 참석자들이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독립전쟁 청산리대첩 전승 103주년 기념식’이 열린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23일 오전 전지명 백야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독립전쟁 청산리대첩 전승 103주년 기념식’이 열린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23일 오전 박민식 국가보훈부장관이 축사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독립전쟁 청산리대첩 전승 103주년 기념식’이 열린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23일 오전 이종찬 광복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행사 중 유일하게 홍범도 장군의 업적을 언급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독립전쟁 청산리대첩 전승 103주년 기념식’이 열린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23일 오전 이종찬 광복회장(맨 오른쪽)과 박민식 국가보훈부장관(가운데)이 악수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독립전쟁 청산리대첩 전승 103주년 기념식’이 열린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23일 오전 참석자들이 관련 영상을 보고 있다.김경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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