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가 18일(현지시각)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1-2로 뒤진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있다. 루사일/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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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20 14:08수정 2022-12-20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