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협, 7층 규모-부지 물색중위원장에 순복음 이영훈 목사 이르면 2016년까지 한국 개신교 120여년 역사를 조망할 수 있는 문화관이 세워진다. 2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교회협의회)는 지상 4층, 지하 3층 규모(연면적 1만2천여㎡)의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을 건립해 기독교 관련 자료를 수집·보존하고, 개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