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건보료) 개선안 백지화 논란’을 가라앉히려면, 저소득층 보험료 경감 방안처럼 미봉책을 쏟아낼 것이 아니라 건보료 부과체계 개선 기획단(기획단)이 마련한 개선안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기획단의 개선안은 45만명 안팎의 고소득층한테서 보험료를 더 거둬 600여만명의 저소득...
![[포토] 한겨레청년포럼](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5/1217/00546692401_20151217.JPG "[포토] 한겨레청년포럼")
![[옵스큐라] 슈퍼문](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3/0628/00474568501_20130628.JPG "[옵스큐라] 슈퍼문")
![[이사람] “다국적 예술인들 국제연대 지침서로 추천합니다”](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3/0409/1365417335_00465958401_20130409.JPG "[이사람] “다국적 예술인들 국제연대 지침서로 추천합니다”")
![[단독] 명태균, 창원산단 부지 선정 처음부터 끝까지 개입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4/1110/53_17312224671334_2417310651403345.jpg "[단독] 명태균, 창원산단 부지 선정 처음부터 끝까지 개입했다")
